계방산(2006-12-09)

mons/계방산 | 2018.04.20 00:36 | Posted by witan

산행을 시작한 지 2시간 20분만에 정상에 도착했다.

노동리부터 산행을 시작했으면 어림도 없는 시간이지만 출발점을 운두령으로 잡은 덕에 빠른 시간에 정상에 올랐다.

비록 정상에 도착했지만 여전히 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서 시야가 좋지 않았다.

정상에서의 시원한 조망을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하산 준비를 하는데 20여분이 지나자 하늘이 조금씩 열리더니 눈 앞에 계방산의 멋진 겨울 풍경이 펼쳐진다. 

 

 

계방산 정상

 

 

 

계방산 정상 표지석

 

 

 

이정표

 

 

 

 

 

 

 

 

 

 

 

 

구름이 걷히면서 겨울산의 모습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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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2006-12-09)

mons/계방산 | 2018.04.20 00:12 | Posted by witan

계방산 설경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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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2006-12-09)

mons/계방산 | 2018.04.19 13:33 | Posted by witan

역시 겨울 산행의 묘미는 심설 산행이다.

주변이 온통 흰색으로 덮여 있어서 무언가 지루한 듯하지만 그 하얀 단조로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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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2006-12-09)

mons/계방산 | 2018.04.19 13:16 | Posted by witan

계방산 겨울 산행

 

장소 : 강원도 평창군/홍천군 계방산 (해발 1,577m)

일시 : 2006년 12월 9일

산행코스 : 운두령- 계방산 정산 - 운두령  원점회귀 산행

산행 인원 : 3명

 

 

 

계방산 산행지도

 

 

 

 

2006년 12월 9일 아침에 서을에서 출발하여 오전 10시경 운두령 도착.

해발 1,089m 높이의 운두령에 눈발이 날리고 제설차가 부지런히 오가며 눈을 치운다.

 

노동리로부터 시작하는 계방산 산행코스는 경사가 급하고  산행 거리가 길어서 겨울 산행시에는 많이 힘들기 때문에 보다 편한 운두령 코스를 선택했다.   

 

운두령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겨울 산행 장비를 착용하고 산행을 시작했다.

 

 

운두령의 제설차

 

 

 

 

 

산행 시작 전 등산 안내도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컷

 

 

 

 

 

 

 

산행을 시작한 지 약 50여분,

숨은 조금씩 차오르고 등산로에는 점점 눈이 많아진다. 

 

 

 

 

 

 

산행 내내 진눈깨비가 내리고, 등산로 주변은 온통 운무가 자욱해서 시야가 흐리다.

진행경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어서 산행이 더욱 지루하고 힘들다.

하지만 아무리 숨이 차고 힘이 들어도 이 멋진 설경 속에서 사진 촬영을 포기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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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꽃

In USA/routine in USA | 2018.03.02 07:31 | Posted by witan

2월 초까지 날씨가 춥다가 갑자기 온도가 올라가면서 봄꿏들이 여기 저기 피기 시작했다.

 

조지아의 봄을 가잔 먼저 알려주는 꽃 중의 하나가 배꽃이다.

 

집뜰, 길가, 공원... 여기 저기 하얀 배꽃 천지다.

 

우리 뒷뜰에도 배꽃이 만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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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눈풍경

In USA/routine in USA | 2018.03.02 07:21 | Posted by witan

2018년 1월 17일 Georgia의 겨울,

 

며칠동안 온도가 영하 5~8도(섭씨)를 맴돌았다.


조지아의 1월  온도가 이렇게 오랫동안 내려가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게다가 눈까지 내렸다.


몇 년 전처럼 애틀란타 전체에 교통대란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관공서와 학교들은 문을 닫았다.


우리 집 앞에도 눈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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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뜰에 핀 꽃들

In USA/routine in USA | 2014.06.07 04:51 | Posted by witan

지난 겨울 조지아 지역에 유래없는 강추위와 눈 폭풍이 몰아닥치는 바람에

우리 집 뜰에 있는 나무들 중에 몇 그루가 동사했다.

일부는 5월이 거의 다 지나서야 새싹이 겨우 나올만큼 겨울 추위의 영향이 컸다.

 

조지아 지역의 식물들은 추운 겨울을 거의 겪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지난 겨울과 ​작년 겨울의 이례적인 추위를 견뎌내기가 힘들었나보다.

 

​아무리 그래도 자연의 법칙은 어긋남이 없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김없이 새싹이 돋고 꽃이 핀다.

우리집 뜰에도 여기저기 꽃이 피고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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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In USA/routine in USA | 2014.06.07 03:08 | Posted by witan

집 뒷뜰에 있는 텃밭에 울타리를 쳤다.

봄에 기둥 세우는 일부터 시작했는데 5월초에야 겨우 페인트 작업까지 마칠 수 있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진행한 작업이 아니라서 엉성하지만 그런대로 봐줄만은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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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봄꽃(2014-03-18)

In USA/routine in USA | 2014.03.20 04:47 | Posted by witan

3월 중순이 지났는데도 아직 날씨가 춥다.

그래도 계절은 어김없이 바뀐다.

2월말쯤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곳곳에 봄꽃이 많이 폈다.

조지아에서 가장 일찍 피는 꽃들로는 약간 칙칙한 핑크빛의 Redbud와 Okame 벚꽃이 있고,  

그 다음으로 Kwansan 벚꽃이나 Yoshino 벚꽃도 많이 볼 수 있다. 

그중에서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꽃이 도로와 주택가 주변 여기 저기에서 하얗게 피어나는 배꽃이다.

배꽃이라고는 해도 배가 크게 열리는 과일 나무는 아니다.

그냥 키가 크고 나무가지가 많아서 꽃이 많이​ 피는 그런 배꽃 나무다.

우리집 뒷들에 있는 배나무에도 배꽃이 활짝 폈다.





 

 

 

 

 

 

 

 

 

 

 

 

 

 

 

 

 

 

수선화(?)....확실치는 않다.

똑같은 자리의 땅 속에서 매년 핀다 
   


 

 

 

 

 

 

요시노 벚꽃은 아직 피기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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