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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07.29 05:50 | Posted by witan

산행종료,

오후 5시40분,

무려 8시간 20여분에 걸친 방태산 산행을 마쳤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시 오고 싶은 산,

방태산.......

돌아오는 길은 방순이 대신 이름모를 강아지가 배웅을 해준다.

다시 돌아온 개인약수산장





이름 모를 강아지가 떠나는 우리를 배웅해 주고....

그렇게 방태산 산행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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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07.29 05:43 | Posted by witan

터덜터덜 산행 종착지로 걸어가는 오박사,

걸음걸이에서 이번 산행의 고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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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07.29 05:39 | Posted by witan

하산길,

비록 하산길이 많이 힘들었지만 계곡에 내려서자 5월 방태산의 푸르름이 가슴 속에 한 가득 느껴진다.

5월의 싱그러운 방태산 계곡(어두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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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07.29 05:31 | Posted by witan

하산길

정상 부근의 적당한 자리에 앉아 늦은 점심을 먹으며 지쳐버린 몸을 다시금 추스려본다.

오박사와 상의하여 원래 계획했던 원점 회귀 산행 계획을 일부 수정하기로했다.

왔던 길을 되돌아서 가자니 그 거리와 시간이 만만치 않아 보였던 것이다.

그래서 되돌아가지 않고 정상에서 바로 사태골 오른쪽 능선을 타고 어두원골로 내려가기로 했다.

원래 사태골 능선에는 뚜렷한 등산로가 나있질 않았지만 2006년도 겨울 산행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어렴풋하게나마 길을 찾아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것이 그리 잘한 결정은 아니었다.

주억봉 정상에서 사태골 능선으로 이어진코스에는 비록 뚜렷한 등산로가 없었지만 아직 초목도 우거지지 않았고

또한 능선길이라서 희미한 길 흔적을 더듬어가며 진행할 수는 있었다.

그러나 능선길을 내려가면 갈수록 길의 흔적을 찾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능선길의 거의 끝부분에이르자어두원곡으로 내려가는 길은 아예 찾을 수도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능선 양쪽 사면은 거의 절벽에 가가운 급경사면이어서 내려설 엄두가 나질 않았다.

잡목을 헤치며 능선에서 계곡 방향으로내려서는데 잡을 것도 없는 급경사 면인데다가

발 밑은 흘러내리는 토사여서디딤발이 그대로 미끄러진다.

속도를 조절하며 비탈면을 미끄러지다가 문득 앞을 보니 왼쪽으로 굽이친 비탈면의마지막 끝이

계곡으로 떨어져 내리는 절벽이다.

눈이 아찔해진다.

스틱을 땅에 꽂아 겨우 멈추어섰다.

뒤따라오던 오박사에게되돌아가라고 소리치고는 비탈면을 올라가려고 했지만

흘러내리는 토사 때문에 발을 디딜 곳이 없다,

스틱으로땅을 찍어 엄금엉금 기어서 겨우 안전한 곳에 올라섰지만 더이상 움직일 기운이 없다.

주억봉 정상에서 내려오는 사태골 능선길이 의외로 길었고

그길을 쉬지 않고 내려와서 이미체력이 많이 소진 된 것이다.

게다가눈깜빡할 사이에절벽으로 추락할 뻔했으니 놀란 심장에서 기력이 나올 리가 없었다.

잠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쉬다가 다시 힘을 내어 길을 찾기 시작했다.

다행히 어두원곡으로 내려서는 완만한 길을 곧바로 찾아내었다.

계곡의 물소리가 가까이 들리자 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허겁지겁계곡물을 떠서 목을 축여본다.

이렇게 시원할 수가.......

하산길의 능선 마지막 부분에서 길을 잃어 체력이 바닥 났을뿐만 아니라 물도 바닥이 나서 갈증까지 심했던 것이다.

이번이 방태산 세번째 산행인데 한번도 쉬운 산행이 없었다.

산행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 산은 쉬이 보면 절대 안된다.

험한 하산길 끝에 만난 반가운 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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