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 마이클 샌델(Michael J. Sandel) 교수의 정치철학 특강 “정의(Justice)”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치철학 특강인 "Justice"는 지난 20년간 하버드 대학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강의 중 하나로  꼽히며, 이 강의를 수강한 학생 수가 14,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마이클 샌델 교수의 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인 <Justice>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하버드 대학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치철학 특강 “정의”를 EBS가 2011년 신년기획으로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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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는 일이 있어서.....

monologue | 2012.04.10 01:53 | Posted by witan

정치 얘기는 거의 하고 싶지가 않은데 좀 웃기는 일이 있어서.......

투표율이 70%를 넘으면 옷벗겠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투표율 좀 높여보자는 의도라는 것은 알겠지만 왜 하필이면 옷을 벗겠다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벗으면 뭐 볼게 있다고...

자신의 몸에 뭔가 상품화될만한 대단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나 보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선거의 투표율과는관계없이 자신의 상품 선전에 선거를 이용하는 파렴치한 행위에 지나지 않는데 말이다.

차라리 쓰고 남을 만큼 많이 가지고 있는 재산 중 일부라도 불우한 사람들 한테 나눠준다고 하면 좀더 설득력도 있고, 흔히 말하는 진정성도 있어 보일텐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선거가 누드 선거도 아니고.......좀 웃긴다.

게다가 누가 옷을 벗어야 투표율이 올라가는 민도라면, 특히 그때문에 올라간 만큼의 민도는 갈대처럼 언제든지 바람만 불면 이리저리 쏠리는 민도가 아닐까?

대한민국의 민도가 그런 정도 수준의 민도라면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려도 될듯 싶다.

민주주의가 표수만 따지는 것이라면 할말이 없지만.........아무튼 이건 아닌 것같다.

대한민국 국민의 주준을, 자신이 옷벗는 것으로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로 평가하는 사람이있다는 것도 우습지만 그런 정도의 수준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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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Camden Peachtree City)

monologue | 2012.03.06 15:05 | Posted by witan

Camden Peachtree City,

2012년 1월 초에 새로 이사온 아파트다.

Peachtree City 초입에 있는 아파트인데 조용하고 주거환경도 좋다.

먹을 거리와 관련된장은 주로 북쪽의H-Mart에서보지만 그외 일상용품들은

주로Walmart을 이용하는데 집에서부터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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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monologue | 2011.11.19 15:05 | Posted by witan

.... 이사를 가려고 한다.

이번에 가는 곳은좀 괜찮은 동네여야 할텐데..........

하긴 우리 같은 이방인에겐 미국 동네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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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겨울, 방태산

monologue | 2010.12.10 15:57 | Posted by witan

2006년 12월의 방태산....

허벅지까지 묻히는 눈길을 헤치며 9시간여를 홀로 헤매어 찾았던 방태산 정상.....

그 날의 하늘은 칼바람 몰아치던 능선길에수북했던눈 만큼이나 눈이 부시도록파랬다.

그 추웠던방태산의 능선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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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봄 능내리

monologue | 2010.12.05 10:16 | Posted by witan

이제 겨울이 시작인데 벌써 봄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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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 있다는 것과 자유롭다는 것......

monologue | 2010.10.12 08:53 | Posted by witan

어디에갖혀있다는 것과, 그리고 자유롭다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세상이 나를 가둔 것인지 아니면 내가 갇힌 세상밖에 있는 것인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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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 blog 유감

monologue | 2010.02.28 12:54 | Posted by witan

엠파스가 없어지고 이사한 파란블로그,

이곳에 정착한 지도 벌써2년이 넘었는데 갈수록 맘에 안든다.

블로그의 편의성도 그저 그렇고, 블로거들의 건의 사항도 제대로 반영되는 것 같지도 않다.

요즘은 사진 올리는 포맷도 바꿔버려서글과 사진을 함께 올리면 앞부분이 일치가 되질 않는다.

편리하게 개편한 것이 저 모양이라니.....차라리 예전 방식이 더 좋아보인다.

전체적인 블로그의 분위기와 흐름도 블로그 운영자의 취향이 그래서 그런지편향되게 흐르는 것 같다.

밑에 있는 표는블로그 홈에 가면 제일 먼저 뜨는 추천글 메뉴의 주제인데

세상에 그 많은 주제 중에딸랑 저걸 블로그홈에 올려 놓고 있다.

게다가 보편성도 결여된 <프라모델>이 그 중 한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니.....

전체 포토쿨샷 프라모델 IT/경제 엔터네인먼트 라이프 이슈

뒷북이지만.............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사진을 보고 댓글이 달렸는데 혼자 보다가 너무 웃겨서......푸ㅎㅎㅎㅎ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http://blog.naver.com/yokaze51?Redirect=Log&logNo=30077889815

그를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monologue | 2009.05.27 21:29 | Posted by witan

지난 토요일 오전, 피곤에 지쳐 물에 젖은 솜처럼 무거운 몸을이부자리 속에 누인채 이리저리 뒤척이는데

저홀로 켜져 떠들어대는 TV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말들이 계속 반복된다.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TV 방송에 집중해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단다.

그럴리가......믿기질 않는다.

그렇게 가버릴 때는 아직 아닌데....

한참 동안을 방송에 집중하다가....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온다.

왜 그래야 했을까.......

꼭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

아니,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까.......

아까운 인물이 가버렸다.

한국 현대 정치사의 비극이다.

우리나라 정치의 미숙한 민주주의가 낳은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난 그를 지지하지 않았다.

그가, 그 개인이 싫어서가 아니었다.

그가속해 있던 정치판의 분위기가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주변에 진을 치고 있는 일부 잘난 인간 군상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잘 꾸려나가기를 바랐다.

싫으나 좋으나 우리의 정치 지도자였으니까.

그리고 언젠가는 그에 대한 제대로된 평가가 내려질 때 나의마음도 그의 신념에 공감하게 되길바랐다.

그런 그가 퇴임 후 진정한 역사적 평가를 받기도 전에 멀리 가버렸다.

이래서는 안된다.

우리 사회가 사람을 살 수 없도록 만드는 사회여서는 안된다.

그가 누구이든그리고 그의 신념이 무엇이든 같은 울타리 속에서 우리와 같이 호흡하던사람을

정녕 견디며살아갈 수 없는지경으로 몰아가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된다.

언제부턴가 서로를 날카롭게 가름하는 사회 분위기가 고착되었다.

그런 분위기가 아까운 한 인물을 우리로부터 멀리 떠나버리게 만든 것이다.

그를 비판했던 사람들과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 모두가 그러한 가름판에 서있었으니 누구를 탓할까마는.......

아직도 그러한 골 깊은 가름의 분위기는 그를 떠나 보내는 이 마당에도 부끄러움없이 활개치고 있다.

한 쪽에서는 보무도 당당하게, 그리고다른 한 쪽에서는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남아 있는 자들의 모질고 매몰찬 마음의 끝자락에 과연 한 올이나마 그의 진심이남겨져 있을까?

그냥 부끄러울 뿐이다.

이제는 감히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비는 것조차죄스럽고 면목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산이 부르면 혼자라도 좋다...

monologue | 2008.10.15 17:40 | Posted by witan

산에 대한 그리움이 새록새록 솟아난다.

대단한 산사나이도 아니면서.....산이 그리워진다.

산이 보고 싶어진다.

차창 밖에 멀리 높은 산이 스쳐지나가면 불현듯 그 곳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저 산은 어떨까?

저 산에는 누가 올라 있을까?

저 산에 혼자오르면 얼마나 외로울까?

아마도 일상의 번잡함 속에서도 문득문득 느껴지는 알길없는 허전함때문이리라.

가까운 지인들이 모여함께하는산행도 좋다.

하지만혼자서 떠나는 산행도 그리 나쁘진 않다.

단지외로워 보일 뿐이다.

그래서 홀로 가는산행이 더 끌린다.

...................................................

적막한 오지 산행이라도 한번떠나봐야겠다.







2008년 4월 19일 주흘산

거의 석달만에 오르는 산이다.

그동안 고속도로를 오며가며 눈으로만 오르던 주흘산이라서 기대가 컸었는데.....

서두르는 통에 그만 카메라를 집에 놓고 출발하고 말았다.

산이야 내 발로 오르며 눈으로 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함께간 차선생이 카메라 셔터를 누룰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진다.

그래도 용케 여분의 렌즈는 잊지 않고 들고 갔지만 그렇다고 렌즈만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없는 일이고.....

하긴 카메라가 없으니 편한 일도 있다.

카메라를 어깨에 둘러메고 산을 오르는 일이 거추장스러운 일인데 카메라가 없으니 한결 등산이 수월하다.

그렇지 않아도 한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서 몸이 천근만근처럼 무거웠는데 카메라가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자위해본다.

아무리 그래봐야 카메라를 집에 놓고온데 대한 자책성 넋두리에 지나지 않겠지만 말이다.

<카메라가 없어서 휴대전화내장 카메라로 찍은 주흘산>













D70.....

monologue | 2008.02.19 08:22 | Posted by witan

2004년 3월, 180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 구입해서 그동안동고동락하던 D70이 병들었다.

남대문 니콘 코리아(상공회의소 빌딩 12층)본사에 A/S를 맡겼더니, 한가한 용산 A/S 센터로 넘겨 수리 내역을알려왔다.

셔터박스 불량, 메모리슬롯 불량, 렌즈 줌링 불량.......약 20만원이란다.

D70, D70s 중고 가갹이 20만원대 초반인데.......

그래도 그 동안의 정 때문에 수리를 했다.

그런대로 마음도 홀가분하고, 사진도 잘나온다.

수리 끝난 D70


니콘 코리아 용산 A/S센터(D70으로 촬영)




용산 터미널 상가


돌아오는 길에.....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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