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갖혀있다는 것과, 그리고 자유롭다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세상이 나를 가둔 것인지 아니면 내가 갇힌 세상밖에 있는 것인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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