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에 햇빛을 담아 일렁이는 아침가리골 계곡의 환상수





물결 4

















물결 3







물결 2







물결 1







조경동교 상류 방향의 아침가리골,

계곡물이 너무도 맑다









아침가리골의 여러 모습들

계곡물이 너무 차가워서 그런지 절벽 위의 단풍은 벌써 물이 들었다.

해가 숨어 버린 계곡에는 낮에도 한기가 날 정도이니 밤이나 새벽이면 기온이 훨신 내려갈 터였다.



하늘엔 잠자리....


계곡 상류에서 나타난 플라이낚시 조사들,

부부인 듯하다





빗망울





절벽 가에는 작은 싹들이 자투리 햇빛을 받고 있다.



조경동 아침가리골에나타난 .......(?) ㅋㅋ

다들 너무 쪘다. ㅋㅎ

운동해서 살 좀 빼야지.

이거 원 보기 민망해서.......

저런 몸들로 어떻게 산엘 다녔을까?


오박사와 함께 물 속에 들어갔다 나와서 한 컷




차박사



오박사





조경동교 바로 윗쪽 소 부근의 모습들





아픈 다리를 이끌고 물 속에 들어가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차박사



상류 방향에서 바라본......



조경동교에 도착해보니 벌써 10여대의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고 다리 아래는 야영객들이 진을 치고 있다.

가끔 트랙킹하는 사람들도 지나가고 산악 자전거로 도착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곳까지 오면서 본 내린천이나 방태천의 피서객 수에 비하면 그야말로 오붓한 수의 사람들만이 이곳을 찾았다.

서둘러 조경동교 아래로 내려가서 물에 발을 담궈본다.

등골로 타고오는 차가운 기운에 한여름 더위가 단번에 물러가버린다.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물 속에 발을 오래 담그고 있기가 힘들다.

물속에 살며시 발을 담그고 있던 오박사가 슬금슬금 물속으로 더 들어 가더니 기어이 온몸을 물에 던지고 수영을 한다.

시퍼렇게 보이는 물의 깊이에 더럭 겁이 났지만 나도 더위를 못이기고 물 속에 몸을 던졌다가 1분도 못버티고 나와 버렸다.

물이 너무 차가워서 추위를 느낄 정도 였기 때문이다.

그 동안 말로만 듣던 조경동 아침가리골이 바로 이곳이다.

하지만 이곳 조경동교 부근의모습 조차도아침가리골의 진면목과는 한참 거리가 있다고 하니.....

결국 계곡 트랙킹을 해야만 아침가리골의 참모습을 볼 수가 있다는 말이다.

셋이서 이구동성으로......"이런 곳에서 하루밤 묵어가면 좋겠다"

조경동교 바로 윗쪽의 소(沼),

상류애서 흘러온 물이 절벽을 타고 돌며 깊은 소를 만들어 놓았다.



조경동교 바로 아래에서부터 절벽 앞까지 약 5-6개팀의 피서객들이 텐트를 치고있다.



상류쪽에서 바라본 절벽의 모습,

물이너무 맑아서 물속의돌들이 투명하게들여다 보인다


보다 상류쪽에서 하류 방향을 바라본 모습



2009년 8월 15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조경동 아침가리골로 향했다.

원래 목적은트랙킹이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서 결국 행락이 되어 버린 아침가리골 트랙킹을 위해서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로 향했다.

멋진 내린천의 풍광을 감상하다 현리 삼거리에 도착해서는 바로우회전하여 방동리 방향으로 진행했다.

방동리를 지나 진동리 방태산휴양림 입구에서 방동약수터 방향으로 좌회전한 뒤 상쾌한 숲 내음을 맡으며

약수터로 들어가는 길을 지나쳐 계속 진행한다.

비록 시멘트로 포장된 도로였지만가파르게 산비탈을 치고 오르는 길은

좌우 방향으로는 전혀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좁은 산판길이다.

시멘트 포장도로 끝의 산비탈 정상에는 공터가 있어서 차를 주차할 수 있지만,

길은 계속해서 조경동 아침가리골로 이어져 있다.

아침가리골로 내려가는 길은 좁고 험한 비포장도로라서주의해서 운전해야 한다.

차 밑바닥에 구멍생기지 않으려면....

좁고 비탈진 비포장길을 한참 내려가니 다시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오고

곧이어 시야가 확 트이면서 다리 하나가 나온다.

목적지인 조경동교다.

원래는 여기서부터 아침가리골 상류로 2시간 정도 트랙킹을 하고 돌아올 예정이었는데

차박사의 발등에 문제가 생겨서 불가피하게 조경동교 아래서 행락이나 하기로 했다.

좁고 험한 비포장 비탈길을 내려와서 만난 조경동교



조경동교에서 바라본 아침가리골 하류 방향



조경동교 위에서 바라본 아침가리골 상류 방향



2009년 8월 7일,

가족들과 함께 잠시 바람을 쐬러홍천군 서석면생곡저수지와 눌언동 계곡을 다녀왔다.

생곡저수지







눌언동 계곡 가는 길목의 내촌천 모습









눌언동 계곡 끝부분,

(계곡을 그냥 차타고 돌아나오는 바람에정작 눌언동 계곡의 본 모습은 못찍었다)







초평 저수지..........







초평전수지 전경







초평저수지

상류 방향


하류 방향




팔각정에서 바라본 농다리







진천 농다리 팔각정





진천 농다리









2009년 6월 12일

충북대에서 강의를 마치고 오는 길에 잠시 진천 농다리에 들렀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을 타고오다 차창 밖으로 고개를 돌리면 항상 바라보이던 그곳.

중간에 국도로 빠져나와 도착한 농다리는 예전부터 그곳에 있었기에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자연스러움은 없었다.

대신 인위적인 덧칠이 가해졌고, 지금도 가해지고 있는 중이었다.

농다리를 건너 야트막한 고개를 넘어가면 초평저수지 하류가 한 눈에 들어온다.

인위적인 저수지건만 오히려 자연스러움은초평저수지에서 더 많이 느껴진다.

얼마만인가....? 벌써 20년도 넘은 것 같다. 초평저수지에 와본 것이......

진천 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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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place/강-호수-계곡 | 2008.07.22 01:19 | Posted by w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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