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가 지나자 구름이 걷히면서 해가 나기 시작하고 기온도 많이 올라갔다.
아침에 나올 때 두툼하게 옷을 껴입었더니 이젠 더워서 땀이 난다.
눈이 녹기 시작하자 도로는 눈 녹은 물로 흥건해지면서 엉망이 되었지만 파랗게 하늘이 드러난 주변 풍경은 눈이 부시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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