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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동네 풍경

In USA/routine in USA | 2013. 3. 8. 00:39 | Posted by witan

 

 

요즘 조지아 날씨는 한 겨울보다 더 춥다.

마치 날씨가 거꾸로 가는 듯하다.

아침 최저 기온이 거의 매일 영하다.

 

이틀 동안 흐리더니 오후에 한바탕 비가 쏟아졌다.

무슨 겨울비가 여름 장마비처럼 쏟아지는 지...........

비오는 중에 부모님께 얻어 온 튜립을 앞뜰에 심는데 추워서 죽는 줄 알았다.

그런데 비가 그친 뒤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엄청 추워졌다.

 한동안은 아침 최저 기온이 계속 영하에 머물텐데 심어 놓는 튤립이 얼어죽지나 않을 지 걱정이 된다.

 

 

 

 

비 그친 뒤 동네 풍경

 

 

 

 

 

비 올 때 심어 놓은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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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In USA/photo in USA | 2013. 3. 1. 08:54 | Posted by witan

 

 

봄꽃,

집 뒷뜰에 핀 봄꽃이다.

 매화 종류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2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아직 다 만개하지는 않았다.

 

 

 

Kenko Extension Tube를 장착해서 접사했다.

 

 

 

 

 

 

 

 

뒷뜰에서 자란 잡초 꽃이다.

역시 이름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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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연구실

In USA/routine in USA | 2013. 2. 22. 23:56 | Posted by witan

 

콩만한 내 연구실이다.

집기도 없고 덜렁 책상 하나만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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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ckenridge Club in Loganville

In USA/routine in USA | 2012. 12. 28. 07:34 | Posted by witan

새로 이사간 Loganville City 동네 주변

subdivision 이름이 Breckenridge Club인데 동네가 무척 넓다.

싸구려 주택단지 치고는 가구수도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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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잡동사니 | 2012. 12. 4. 19:31 | Posted by witan

지난 봄부터 집을 사려고 돌아다니다 무려 6개월이 지난 9월경에 겨우 적당한 집을 골라 계약을 했다.

fall semester가 시작돼서 시간을 도저히 낼 수가 없어서 주로 저녁에만 하다보니 집수리에 무려 두달이 걸렸다. 

외부는 건드리지 않고 내부 페인트와 마루 설치하는데만  무려 두달...........

가격도 저렴하고 크지도 않은 집이지만 우선 이사 걱정이 없어서  맘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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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Kedron Resovoir in Peachtree City

In USA/routine in USA | 2012. 7. 20. 08:01 | Posted by witan

2012년 4월1일, 집 근처의 Lake Kedron Resovoir

4월 초인데도 아이들이 호수에 뛰어들만큼 날이 무척 더웠다.

 

 

 

 

 Lake Kedron Resovoir

 

 

 

부교위에서 낚시하는 모습

 

 

 

 

 

바로 윗쪽 사진의 모자가 낚은 물고기들,

우리나라에서는 외래어종으로 천시되는 배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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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Coweata County playground

In USA/routine in USA | 2012. 7. 20. 07:23 | Posted by witan

일출.....하늘

Coweata County Playground에서

 

 

 

 

 

 

 

:

Selphy CP800 Photo Printer

잡동사니 | 2012. 4. 15. 13:03 | Posted by witan

Tenaba Messenger Bag과 거의 동시에 주문했던 포터불 포토 프린터를 받았다.

Canon Selphy CP800

4x6"사이즈와 크레딧 카드 사이즈의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포터불 포토프린터다.

일반 프린터용 인화지는 사용할 수 없고 한 세트로 된 잉크와 인화지를 별도로 구입해서 사용해야한다.

물건을 받자마자 풀어서 인화를 해봤는데인화된 사진의 화질이 꽤 괜찮다.

프린터 크기도 한 뼘이 채 안돼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배터리팩을 사용하면 전원이 없어도 아무곳에서나 인화를 할 수가 있다.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카메라 메모리 카드를 직접 꽂아서 사용할 수도 있다.

더 흥미로운 건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휴대폰에서 사진을 전송받아 인화하는 것도 가능하다.(블루투스용 전송 장치는 별도로 구입해서 사용해야 함)

약간 아쉬운 점은 중간사이즈 크기의 인화가 안된다는 점인데, 포터불 프린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정도의 아쉬움은 감수해야 할 듯......

예전에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부모님께 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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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ba Messenger Bag

잡동사니 | 2012. 4. 15. 12:45 | Posted by witan

가지고 있는 카메라 가방들이 온통 백팩이라 간단한 외출시에들고 다니기가 불편했다.

그래서 간단하게 카메라와 노트북, 책 몇권을 수납해서 들고 다니면서도 카메라 가방 티가 안날 것 같은 가방을 구하다 보니 눈에 밟힌........

Tenba Messenger Bag

가죽으로된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가격이 싸다고 하지만 그래도 $100이 넘는다.

일단 배송을 받아서 카메라를 수납해 보니 조금 작다.

(스몰 사이즈를 주문했기 때문에....)

교환할까하다가 이래저래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쓰기로 했다.

모양과 색상은 그런대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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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는 일이 있어서.....

monologue | 2012. 4. 10. 01:53 | Posted by witan

정치 얘기는 거의 하고 싶지가 않은데 좀 웃기는 일이 있어서.......

투표율이 70%를 넘으면 옷벗겠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투표율 좀 높여보자는 의도라는 것은 알겠지만 왜 하필이면 옷을 벗겠다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벗으면 뭐 볼게 있다고...

자신의 몸에 뭔가 상품화될만한 대단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나 보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선거의 투표율과는관계없이 자신의 상품 선전에 선거를 이용하는 파렴치한 행위에 지나지 않는데 말이다.

차라리 쓰고 남을 만큼 많이 가지고 있는 재산 중 일부라도 불우한 사람들 한테 나눠준다고 하면 좀더 설득력도 있고, 흔히 말하는 진정성도 있어 보일텐데.

대한민국 국회의원선거가 누드 선거도 아니고.......좀 웃긴다.

게다가 누가 옷을 벗어야 투표율이 올라가는 민도라면, 특히 그때문에 올라간 만큼의 민도는 갈대처럼 언제든지 바람만 불면 이리저리 쏠리는 민도가 아닐까?

대한민국의 민도가 그런 정도 수준의 민도라면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려도 될듯 싶다.

민주주의가 표수만 따지는 것이라면 할말이 없지만.........아무튼 이건 아닌 것같다.

대한민국 국민의 주준을, 자신이 옷벗는 것으로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로 평가하는 사람이있다는 것도 우습지만 그런 정도의 수준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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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eata County Playground

In USA/routine in USA | 2012. 3. 17. 13:02 | Posted by witan

아침.....일출 (D200 + AF-S 14-24N)






:

a small ranch in Sharpsburg, GA

In USA/routine in USA | 2012. 3. 15. 14:08 | Posted by witan

Peachtree City에 위치한집에서 차를 타고 약 5분 정도 가면 Sharpsburg 시경계와

만나게 되는데 이 근처에 여러 개의 목장들이 모여있다.

전형적인 미국 남부 시골의 모습이다.





:

14-24 N 렌즈 테스트 샷

잡동사니 | 2012. 3. 15. 13:59 | Posted by witan

14-24N 테스트 샷 몇장......

바디는 D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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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AF-S 14-24mm F 2.8G N

잡동사니 | 2012. 3. 15. 13:54 | Posted by witan






Nikkor AF-S 14-24mm F 2.8G N,

요즘 명성이 자자한 니콘의 F포맷 바디용 광각 줌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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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

잡동사니 | 2012. 3. 7. 15:27 | Posted by witan

소소한 지름이 아니라.....

한달 생활을 휘청하게 만든 지름이 됐다.

GoPro Hero2,

HD급 화질로 일반 사진과 동영상 촬영과 저장이가능하다.

LCD백팩을 장착해서 컴퓨터 없이 라이브 영상도 볼 수 있다.(비록 화면은콩만 하지만...)

연사와 타임랩스 촬영 및 편집도 된다.

차량에 장착하면 블랙박스 역할도 한다.



AF-S 24-70 N,

요즘 니콘FF바디의 필수품.......

가격은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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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Camden Peachtree City)

monologue | 2012. 3. 6. 15:05 | Posted by witan

Camden Peachtree City,

2012년 1월 초에 새로 이사온 아파트다.

Peachtree City 초입에 있는 아파트인데 조용하고 주거환경도 좋다.

먹을 거리와 관련된장은 주로 북쪽의H-Mart에서보지만 그외 일상용품들은

주로Walmart을 이용하는데 집에서부터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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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CR-V

잡동사니 | 2012. 2. 28. 13:52 | Posted by witan

2011년 7월에 구입한 Honda CR-V

2.4 리터엔진에 전륜구동형 SUV이다.

미국에서는 소형차에 속하고 연비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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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monologue | 2011. 11. 19. 15:05 | Posted by witan

.... 이사를 가려고 한다.

이번에 가는 곳은좀 괜찮은 동네여야 할텐데..........

하긴 우리 같은 이방인에겐 미국 동네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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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눈꽃 산행 이미지(2006-11-24)

mons/오대산 | 2011. 10. 18. 01:15 | Posted by witan

2006년 11월 24일 오대산 눈꽃 산행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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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2006-11-24)

mons/오대산 | 2011. 10. 18. 00:50 | Posted by witan

산행종료

한 달음에 적멸보궁-중대사까지 내려와서 시간을 보니 오후 1시,

정상에서 이곳까지 내려오는데 1시간이 채 안 걸렸다.

터덜거리는 발걸음을 끌고 상원사 경내로 향한다.

역시 산사의 고즈넉함이 느껴진다.

잠시 상원사 경내에 머무르며 동대산으로 이어지는 오대산 능선을 바라본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피곤함도 잠시 잊은 채 그렇게 서 있다.

산이 아릅답다........

상원사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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