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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2.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3.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4.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5.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6.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7.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8.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9.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10.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11.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12.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13.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14.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15.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16.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2
  17. 2009.09.0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18. 2009.08.3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능선 회룡능선(2009-08-29)
  19. 2009.07.29 방태산(2009-05-03)
  20. 2009.07.29 방태산(2009-05-03)
  21. 2009.07.29 방태산(2009-05-03)
  22. 2009.07.29 방태산(2009-05-03) 2
  23. 2009.07.29 방태산(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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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9.07.28 방태산(2009-05-03)
  28. 2009.07.28 방태산(2009-05-03)
  29. 2009.07.28 방태산(2009-05-03)
  30. 2009.07.28 방태산(2009-05-03)
 

하산길

회룡능선으로 내려서면서 바라본 사패산과 범골능선




회룡계곡에 위치한 회룡사,

뒷편으로 범골능선이 보인다.






:

하산길

3시 20분경 산불감시초소로부터 회룡능선 방향으로 하산하기 시작했다.

하산방향의 회룡능선 일부와 헬기장(옛 부대 막사터)의 모습



원효사 방향과 원도봉 계곡



:

도봉산 원경



: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도봉산 원경





:

포대능선의 끝자락인 산불감시초소를 향하여....

산불감시초소로 향하는 중간에 위치한 암봉



멀리 산불감시초소와 등산객들이 보인다.





:

포대능선 송신탑 부근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바로 산불감시초소 방향으로 길을 재촉했다.

포대능선을 따라 산불감시초소 방향으로 진행하면 뒤돌아본 도봉산의 모습들





오봉 방향의 능선



:

도봉산 포대능선은 Y계곡에서부터 사패산 방향으로 산불감시초소까지 이어져 있다.

원래포대능선의 명칭은예전에 대공포대(진지)가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아직도 대공포대 진지의 흔적이 남아있고 부대의 막사터 흔적도 남아 있다.

포대능선 송신탑 부근에서 바라본 도봉산 주봉들





만장봉을 암벽등반하는 모습




도봉산 최고봉인 자운봉


신선대





:

오후 2시 25분경 드디어 다락능선에서 포대능선으로 올라섰다.

다락능선 초입에서 포대능선 송신탑까지 약 2시간 15분이 걸렸다.

다리는 벌써 풀린 느낌이다.

잠시 쉬어봐도 후둘거리기는 마찬가지다.

역시 오래간만의 산행이라 쉽지가 않다.

포대능선 송신탑에서 바라본 다락능선과 원도봉 계곡







송신탑에서 바라본 도봉산 주봉들



:

다시 망월사의 모습







:

산불감시초소 방향의 포대능선과 그곳에서 망월사 방향으로 이어진 능선





:

Y계곡은 포대능선에서 신선대와 자운봉으로 가는 중간에 위치한 깊은 계곡이다.

이곳을 건너기 위해서는 거의 70-80도 경사의 가파른 암벽을

쇠난간에 의지하여 20여미터 정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한다.

팔과 다리 근육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험한 등산로 중의 하나이다.

도봉산에서 가장 험하다는 Y계곡을 오르는 사람들







:

선인봉과 만장봉


자운봉



:

도봉산의 주봉들과 포대능선,

다락능선의주등산로에 올라서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도봉산의 주봉들(선인봉, 만장봉, 자운봉)과 포대능선이

만들어내는 멋진 하늘금이다.

도봉산의 주봉들과 포대능선



Y계곡 방향의 포대능선





도봉산의 주봉들(좌측부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선인봉과 만장봉



자운봉



:

다락능선에서 바라본 수락산과 불암산

다락능선에 올라 뒤를 돌아보면멀리 도로건너편에 수락산과 불암산이 보인다.



:

다락능선에서 바라본 포대능선과 망월사의 모습

언제봐도 산과 산사가 멋지게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는다.

만일 저곳에 사찰이 아닌 다른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면.....















:

다락능선을 오르면서 바라본 주변 능선들의 모습

멀리 앞쪽으로는 포대능선이 멋진 스카이 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포대능선에서 사패능선으로 이어지는 중간에 회룡능선이 갈라져 내려온다.



다락능선 중간에 우뚝서서 길을 막고 있는 암봉,

저 암봉들을 우회하거나 넘어서는 길들이 녹녹치가 않다.



:

도봉산 다락능선은 심원사를 지나 이 개구멍을 통과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다락능선 초입에 있는 개구멍(?)



:

도봉산 (원도봉 입구-다락능선-포대능선-회룡능선-망월매표소 코스)

산행장소 :경기도 의정부시 도봉산(해발 740m)

산행일시 : 2009년 8월 29일(토)

산행시간 : 오후 12시 10분- 오후4시 30분까지 총 4시간 20분

산행코스 :원도봉 입구-다락능선-포대능선 송신탑-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회룡능선-안말입구갈림길-원효사-

쌍용사-망월매표소

산행인원 :나홀로 산행

2009년 8월 29일(토) 오전

등산 계획이 몇번이나 무산된 끝에 결국 혼자서 산행에 나서게 되었다.

아침까지도 등산 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마음이산행으로변했다.

멀리가기는 시간이 이미 늦었고, 그래서 가까운 도봉산 다락능선이나 타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배낭을 챙겨서 나섰다.

차를 원도봉입구의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바로 다락능선을 향하여 산행을 시작했다.

이번 산행코스는 즉흥적으로 다락능선-포대능선-회룡능선으로 정했다.

주말이라서 분명히 Y계곡에서 정체될 것이 뻔했기 때문에도봉주3봉 방향은 아예 코스에서 제외 시켰다.

다락능선은 주말인데도 그리 등산객들이 많지 않다.

능선에 암능이 많아 힘든 코스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다락능선에 있는 암릉을 몇개 오르지도 않았는데 벌써힘에 겨워 지쳐버린다.

다락능선을 올라 포대능선의 송신탑까지도착하는데 무려 2시간15분이나 걸렸다.

송신탑에서 산불감시초소 방향을 바라보니 까마득하다.

몸이 무거워진 덕분에 벌써 다리가 풀려버렸는데 산불감시 초소까지 앞으로 30-40분은 더가야하고

거기서 다시 하산하려면....한숨만 나온다.

산불감시초소에서 회룡능선 일부를 타고 가다 안말입구방향 삼거리에서 우측 원효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도 만만치가 않다.

다락능선만큼 험하지는 않지만 다리가 조금 풀린 상태에서는 결코 수월한 길이 아니다.

쉬지 않고 쌍용사까지 내려와서야 길이 편해진다.

이곳에서 사실상 산행이 끝나야하는 것인데.......나는 좀더 걸어야했다.

원래는 쌍용사에서 원도봉입구 주차장으로 가로지르는 길로 가야 했는데그 길을 찾지 못해서

망월매표소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원도봉 입구 주차장까지 올라가야했던 것이다.

길지 않은 산행이었지만 힘을 많이 쓴 산행이었다.

원도봉 입구 주차장에 세워진 북한산 국립공원 안내도



:

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9. 05:50 | Posted by witan

산행종료,

오후 5시40분,

무려 8시간 20여분에 걸친 방태산 산행을 마쳤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시 오고 싶은 산,

방태산.......

돌아오는 길은 방순이 대신 이름모를 강아지가 배웅을 해준다.

다시 돌아온 개인약수산장





이름 모를 강아지가 떠나는 우리를 배웅해 주고....

그렇게 방태산 산행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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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9. 05:43 | Posted by witan

터덜터덜 산행 종착지로 걸어가는 오박사,

걸음걸이에서 이번 산행의 고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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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9. 05:39 | Posted by witan

하산길,

비록 하산길이 많이 힘들었지만 계곡에 내려서자 5월 방태산의 푸르름이 가슴 속에 한 가득 느껴진다.

5월의 싱그러운 방태산 계곡(어두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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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9. 05:31 | Posted by witan

하산길

정상 부근의 적당한 자리에 앉아 늦은 점심을 먹으며 지쳐버린 몸을 다시금 추스려본다.

오박사와 상의하여 원래 계획했던 원점 회귀 산행 계획을 일부 수정하기로했다.

왔던 길을 되돌아서 가자니 그 거리와 시간이 만만치 않아 보였던 것이다.

그래서 되돌아가지 않고 정상에서 바로 사태골 오른쪽 능선을 타고 어두원골로 내려가기로 했다.

원래 사태골 능선에는 뚜렷한 등산로가 나있질 않았지만 2006년도 겨울 산행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어렴풋하게나마 길을 찾아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것이 그리 잘한 결정은 아니었다.

주억봉 정상에서 사태골 능선으로 이어진코스에는 비록 뚜렷한 등산로가 없었지만 아직 초목도 우거지지 않았고

또한 능선길이라서 희미한 길 흔적을 더듬어가며 진행할 수는 있었다.

그러나 능선길을 내려가면 갈수록 길의 흔적을 찾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능선길의 거의 끝부분에이르자어두원곡으로 내려가는 길은 아예 찾을 수도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능선 양쪽 사면은 거의 절벽에 가가운 급경사면이어서 내려설 엄두가 나질 않았다.

잡목을 헤치며 능선에서 계곡 방향으로내려서는데 잡을 것도 없는 급경사 면인데다가

발 밑은 흘러내리는 토사여서디딤발이 그대로 미끄러진다.

속도를 조절하며 비탈면을 미끄러지다가 문득 앞을 보니 왼쪽으로 굽이친 비탈면의마지막 끝이

계곡으로 떨어져 내리는 절벽이다.

눈이 아찔해진다.

스틱을 땅에 꽂아 겨우 멈추어섰다.

뒤따라오던 오박사에게되돌아가라고 소리치고는 비탈면을 올라가려고 했지만

흘러내리는 토사 때문에 발을 디딜 곳이 없다,

스틱으로땅을 찍어 엄금엉금 기어서 겨우 안전한 곳에 올라섰지만 더이상 움직일 기운이 없다.

주억봉 정상에서 내려오는 사태골 능선길이 의외로 길었고

그길을 쉬지 않고 내려와서 이미체력이 많이 소진 된 것이다.

게다가눈깜빡할 사이에절벽으로 추락할 뻔했으니 놀란 심장에서 기력이 나올 리가 없었다.

잠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쉬다가 다시 힘을 내어 길을 찾기 시작했다.

다행히 어두원곡으로 내려서는 완만한 길을 곧바로 찾아내었다.

계곡의 물소리가 가까이 들리자 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허겁지겁계곡물을 떠서 목을 축여본다.

이렇게 시원할 수가.......

하산길의 능선 마지막 부분에서 길을 잃어 체력이 바닥 났을뿐만 아니라 물도 바닥이 나서 갈증까지 심했던 것이다.

이번이 방태산 세번째 산행인데 한번도 쉬운 산행이 없었다.

산행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 산은 쉬이 보면 절대 안된다.

험한 하산길 끝에 만난 반가운 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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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9. 04:42 | Posted by witan

방태산 동남 방향의 구룡덕봉-개인산-침석봉 능선







개인산



침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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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9. 04:34 | Posted by witan

방태산 동쪽 방향에 위치한 구룡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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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9. 04:25 | Posted by witan

방태산 주억봉 정상에서 북쪽 방향으로 적가리골의 모습을 보면

마치 커다란 운석이 떨어져 만들어진 분지 모양을 하고 있다.

적가리골 전경을 18-200렌즈와 12-24렌즈로 잡아봤다.

적가리골(12mm)


14mm


18mm


24mm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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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9. 04:09 | Posted by witan

오후 1시 50분,

드디어 방태산 주억봉 정상에 도착했다.

개인약수산장에서 오전 9시20분경에 출발했으니 무려 4시간 30분이 걸린 것이다.

주능선에서 1385봉을 오르면서부터다리에 쥐가 오르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에어 스프레이를 뿌려봐도 증상이 낫질 않는다.

허벅지에 통증이 지속되니 자연히 발걸음이 더딜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정상에 도착한 시간이 예상했던 시간 보다도 30여분 이상 늦어졌다.

오박사는 벌써 정상에 도착하여 나를 한참동안 기다린 듯하다.

여태 기다린 오박사에게 미안했지만이왕 늦은 거 내친 김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까지 찍었다.

공기중에 연무가 많아서 시야가 멀리까지 이어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방태산 정상에서 바라보는산봉들의 모습은 언제나 장관이다.

시야가 조금만 더 트였다면 방태산 북쪽 적가리골의 광활한 모습과 함께 그 너머 멀리 위치한

설악산의 웅자도 한 눈에볼수 있었을텐데......

(내 블로그 상단의 배경 사진이 바로 2006년도 겨울 산행 때 방태산주억봉 정상에서바라본 설악산의 모습이다)

방태산 정상의 수려한 풍광과는 달리 방태산 정상을 알려주는이정표는 정말 초라하다.

다른 산들의 정상 표시석에 비하면기가 찰 정도다.

2006년도에 방태산에 올랐을 때와 전혀 변한 것이 없다.

그래도 방태산 정상에는 아쉬운 것이 없다.

산 그 자체가 가장 멋진 조형물이기 때문이다.

방태산 정상의 진짜 초라한 이정표와 정상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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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8. 05:01 | Posted by witan

방태산의 야생화

얼레지



노랑제비꽃



이 꽃은....야생국화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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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8. 04:45 | Posted by witan

주억봉으로 향하는 능선길은 온통 얼레지 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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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8. 04:42 | Posted by witan

오후 12시 20분,

1405봉에 도착했다.

출발한 지 약 3시간만이다.

1405봉에 올라서서 전방을 바라보면 멀리 주억봉이 아득해 보인다.

주억봉으로 가려면 1405봉에서 한 참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한다.

다리에 계속 쥐는 오르고.....저 먼 곳을 언제 가나......막막해진다.

1405봉에서 바라본 주억봉의 모습





주억봉을 향해 저 멀리 앞서달려가는 오박사,

200mm 망원으로 당겨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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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2009-05-03)

mons/방태산 | 2009. 7. 28. 04:32 | Posted by witan

칼바위 위에서 바라본......

1405봉



개인산과 침석봉



사태골





약수골 능선,

개인약수터에서 약수골을따라 오르다 중간에타고 올라온 지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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