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공항으로 마중나온 동생과 함께 Newnan(Georgia)에 있는 동생집으로 향했다.
애틀란타에서 서남쪽으로 뻗어있는 I-85 Freeway
Audubon PL Newnan, Georgia에 있는 동생집
앞으로 내가 타게 될 고물 Pontiac Vonneville SSEi
배기량이 무려 3,800cc라서 기름값 걱정이 앞선다.
| 조지아에서 바라본 밤하늘 (2) | 2009.11.30 |
|---|---|
| 미국에 와서 처음 찍는 아침 이슬 사진 (2) | 2009.11.28 |
| 집 근처 동네 풍경 (0) | 2009.11.28 |
| 애틀란타에 내리다 (0) | 2009.11.19 |
| 드디어....떠나다 (0) | 2009.11.17 |
2009년 11월 5일(목) 9시(미국 동부시간)
애틀란타 공항에 도착했다.
| 조지아에서 바라본 밤하늘 (2)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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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와서 처음 찍는 아침 이슬 사진 (2) | 2009.11.28 |
| 집 근처 동네 풍경 (0) | 2009.11.28 |
| 미국 도착 - Newnan, Georgia (0) | 2009.11.20 |
| 드디어....떠나다 (0) | 2009.11.17 |
2009년 11월 5일(목) 10시 5분,
결국 이곳을 떠나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언제 다시 돌아오게 될지.......
| 조지아에서 바라본 밤하늘 (2)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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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와서 처음 찍는 아침 이슬 사진 (2) | 200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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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란타에 내리다 (0) | 2009.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