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조지아주는 위도상 남쪽에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이곳 기후가 그런지 몰라도 겨울이 겨울같지가 않다.
11월 말이 다 돼 가는 데도 한낮에는 덥다.
그런데 늦은 밤이나 새벽에는 겨울 날씨 답게 싸늘하다.
일교차가 많이 나서 아침에 밖에 나가면온통 이슬이나 서리 일색이다.
집 뒷뜰 잔디밭의 풀잎에 매달린 이슬
민들레 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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