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뜰에 화사하게 핀 복숭아꽃,
두달만에 싹을 티운 대추나무,
겨우내내 땅속에 있다가 머리를 내민 해바라기 새싹,
심은 지 일주일도 안돼서 뿌리를 내리는 옥수수까지.......
역시 봄은 봄인가 보다.
주변 여기저기에 활기가 넘쳐난다.
동백 종류인 듯한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매화꽃(흰색)과 복숭아꽃(분홍색)
대추나무 새싹
해바라기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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