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를 0.8km 남겨둔 지점부터는 계속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느긋하게 이어진 등산로 옆으로는 아주 작은 물길이 흐른다
그 동안 흘린 땀을 식히며 천천히 오르다 보면 금방 문장대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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