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 있는 용마산,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에서 내려 저녁 무렵 혼자 터덜거리며 올랐던 두 번째 산이다.
DSLR 카메라 D70을 산지 얼마되지 않았던 때라서 야경을 찍는다고 삼각대까지 들고 올라갔었다.
산행에 익숙하지도 않은데 저녁에 산에 올라갔다가 하산할 때 어두워져서 길을 못찾아 고생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산에 관한 한 그때는 아직 올챙이 시절이었으니까.....
용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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