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능선을 눈 앞에 두고....
주능선의 모습이 나무 사이로 언뜻 보이기 시작했다.
주능선에만 올라서면 정상까지 200여m거리인데.....
어두워지기 전에 하산하려면 아무래도 정상 등정은 포기해야할 듯하다.
나뭇가지 사이로보이는 주능선
아쉬운 발길을 돌려 하산길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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