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까지 날씨가 춥다가 갑자기 온도가 올라가면서 봄꿏들이 여기 저기 피기 시작했다.
조지아의 봄을 가잔 먼저 알려주는 꽃 중의 하나가 배꽃이다.
집뜰, 길가, 공원... 여기 저기 하얀 배꽃 천지다.
우리 뒷뜰에도 배꽃이 만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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