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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3.13 아침 설경 6 (2014-02-13)
  3. 2014.03.13 아침 설경 5 (2014-02-13)
  4. 2014.03.13 아침 설경 4 (2014-02-13) (2)
 

첫 봄꽃(2014-03-18)

In USA/routine in USA | 2014.03.20 04:47 | Posted by witan

3월 중순이 지났는데도 아직 날씨가 춥다.

그래도 계절은 어김없이 바뀐다.

2월말쯤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곳곳에 봄꽃이 많이 폈다.

조지아에서 가장 일찍 피는 꽃들로는 약간 칙칙한 핑크빛의 Redbud와 Okame 벚꽃이 있고,  

그 다음으로 Kwansan 벚꽃이나 Yoshino 벚꽃도 많이 볼 수 있다. 

그중에서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꽃이 도로와 주택가 주변 여기 저기에서 하얗게 피어나는 배꽃이다.

배꽃이라고는 해도 배가 크게 열리는 과일 나무는 아니다.

그냥 키가 크고 나무가지가 많아서 꽃이 많이​ 피는 그런 배꽃 나무다.

우리집 뒷들에 있는 배나무에도 배꽃이 활짝 폈다.





 

 

 

 

 

 

 

 

 

 

 

 

 

 

 

 

 

 

수선화(?)....확실치는 않다.

똑같은 자리의 땅 속에서 매년 핀다 
   


 

 

 

 

 

 

요시노 벚꽃은 아직 피기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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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설경 6 (2014-02-13)

In USA/routine in USA | 2014.03.13 05:38 | Posted by witan

오전 11시가 지나자 구름이 걷히면서 해가 나기 시작하고 기온도 많이 올라갔다.

아침에 나올 때 두툼하게 옷을 껴입었더니 이젠 더워서 땀이 난다.

눈이 녹기 시작하자 도로는 눈 녹은 물로 흥건해지면서 엉망이 되었지만 파랗게 하늘이 드러난 주변 풍경은 눈이 부시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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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설경 5 (2014-02-13)

In USA/routine in USA | 2014.03.13 05:10 | Posted by witan

큰 도로에 나가봐도 차량은 많지 않다.

드문드문 차량들이 지나가지만 그나마도 눈길이라서 서행할 뿐이다.

산악용 사륜구동차를 끌고 나온 사람도 있는데 역시 눈길에서는 조금만 속도를 내면 비틀거린다.

 

대충 사진을 찍고 집으로 가기 위해 도로를 따라 걷고 있는데 뒷쪽에서 승용차가 천천히 다가오더니 내 옆에 차를 세운다.

젊은 백인 처자가 창문을 열고는 가는 곳까지 차를 태워 줄테니 타겠느냐고 묻는다.

눈길에 혼자서 걸어가는 나를 보고 아마도 차가 고장나서 곤란에 처해 있는 줄 생각한 모양이다.

그러다가 내가 카메라를 두 대나 들고 있는 것을 보고는 사진을 찍고 있는 중이었느냐고 묻는다.

내가 그렇다고 대답하고 아무튼 태워준다고 해서 고맙다고 하니까 조심해서 가라며 손을 흔들어준다.

 

요즘은 미국 인심도 많이 변해서 이렇게 선뜻 먼저 차를 태워 주겠다는 사람들을 거의 볼 수 없는데.......

아무튼 예전에 보았던 미국 사람들의 친절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한적한 도로

 

 

 

 

 

 

 

 

 

 

 

 

 

멀리에 나처럼 걸어서 나온 사람이 보인다

 

 

 

 

한 참 만에 지나가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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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USA/routine in USA | 2014.03.13 04:33 | Posted by witan

 목장에 있는 낡은 헛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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