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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에 해당되는 글 3

  1. 2014.02.27 Brasstown Bald(GA) - 도중의 풍경
  2. 2014.02.27 Brasstown Bald(GA) - Helen Georgia
  3. 2014.02.27 Brasstown Bald(GA)
 

Brasstown Bald(GA) - 도중의 풍경

In USA/travelling in USA | 2014. 2. 27. 06:50 | Posted by witan

Brasstown Bald로 가는 도중의 풍경이다.

늦가을이라 단풍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흔적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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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stown Bald(GA) - Helen Georgia

In USA/travelling in USA | 2014. 2. 27. 06:42 | Posted by witan

Brasstown Bald로 가는 도중에 Helen Georgia가 있다.

조지아 북쪽에 있는 독일 마을로 여름에는 관광객이 무척 많은 곳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내가 갔을 당시는 초겨울이라서 한산했다.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독일 마을의 자세한 모습은 알 수 없지만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미국 관광지 치고는 그런대로 볼만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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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stown Bald(GA)

In USA/travelling in USA | 2014. 2. 27. 06:29 | Posted by witan

2013년 11월 6일 Georgia에서 가장 높은 산인 Brasstown Bald에 올랐다.

 

평지가 대부분인 조지아에서 북부 지역은 높은 산들이 꽤 있는 편이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peak가 Brasstown Bald인데 높이는 4,784피트(약 1,458m)이다.

 

산 이름은 체로키 인디언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하긴 미국 땅의 원래 주인이 인디언이었으니 지명 중에 인디언 말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기도 할것이다.

그래도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인디언으로부터 땅을 강탈했다는 말은 죽어도 안한다.

 

미국의 유명 산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정상 바로 밑까지 도로가 개통되어 있어서 올라가기는 무척 쉽다.

정상 아래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서 완만한 포장도로 경사길을 약 1km 정도만 걸어올라가면 된다.

그것도 귀찮으면 정상으로 올라가는 도로 입구에서 잠시만 기다렸다가 정상까지 운행하는 셔틀 승합차를 탈 수도 있다.

산은 그런대로 높지만 한국처럼 힘들게 등산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물론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 아래에 차를 주차시키고 트레일을 따라 정상까지 걸어서 오르기도 한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 중에 이렇게 등산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아무튼  내가 살고있는 곳으로부터 무려 100마일(약 160km)이나 떨어져 있는 이 Brasstown Bald을 큰 맘(?) 먹고 차를 타고 올라갔다. 

 

 

 

 

Brasstown Bald로 가는 도중의 미국 마을 풍경(전기줄의 압박이...ㅠ)

미국은 한국보다  전기줄이 더 지저분하게 늘어져 있는 것 같다.

도시나 시골을 막론하고 도로 옆에 축 처진 전기줄들이 있어서 사진찍는 것을 많이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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