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22분,
천왕봉 바로 아래 너덜길에 도착했다.
새벽부터 쉬지않고 거의 4시간을오른터라 많이 지쳤다.
천왕봉에 오르는 마지막 관문이지만 경사가 심해서 한발 한발 옮기는 것이 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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