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봉을 지나 망덕봉을 향해 조금 더 오르자 조망은 더욱 수려해진다.
족두리 바위와 독수리바위와 저만치 발 밑에 내려다 보인다.
충주호 뒷쪽으로 병풍처럼 버티고 서있는 월악산도 한결 웅장한 모습으로다가온다.
충주호와 월악산 방면의 조망
충주호를 왕복하는 유람선도 보인다.
족두리 바위와 독수리 바위
내가 오르고 있는암릉길 좌측의 능선,
이 능선도 망덕봉으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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