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50분,
신선대를 떠난지 20여분만에 입석대 근처의 전망 바위에 올라섰다.
신선대든 입석대든 모든 암봉에 한번씩 다 올라가보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
또 올라가는 길이 없거나 길을 못찾아서 지나치는 암봉도 많다.
입석대 근처의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주변의 경관들
신선대 방향
입석대 방향
비로봉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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