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
노적봉와 만경대 사이의 암벽을가로지르는 암릉길에 들어서자 해가 서서히 서쪽 하늘로 기울어 간다.
하산길이 급하지만 잠시 노적봉에 올라 주변 경관을 바라본다.
만경대의 모습이 바로 코 앞에 와닿는다.
노적봉에서 내려와 하산길을 서두른다.
오후 6시쯤 북한산 산성길 종주 산행을 마쳤다.
노적봉에서 바라본 염초봉과 백운대
백운대
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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