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2일에 내린 눈과 추위에 때문에 날씨 경보가 이틀 연속 이어졌다.
12일 밤에는 진눈깨비가 밤새도록 내려서 13일 아침까지 누적 적설량은 지난 1월 28일날보다 더 많은 듯하다.
아침에 차고 문을 열고 나가보니 차에 쌓인 눈의 두께가 상당하다(조지아 지역을 기준으로 볼 때)
동네 어귀 도로에 쌓인 눈도 제법 많다.
눈도 오고 날씨도 추우니 아침에 움직이는 차량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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